반응형 서울시 시의원1 우린 젊은 세대에게 헬조선을 물려준 것은 아닐까요? 젊은 세대들이 쉽게 쓰는 말중에 하나인 헬조선... 어쩌면 이들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선택받아야 하는 숙명(?)같은 인생에서 자신의 삶을 포기하면서 쓰는 슬픈 단어입니다. 이 세대에게 국가나 사회가 희망이라는 것을 줘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8. 4.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