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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업그레이드31

2019년에 독립운동을 해야 한다면 김 구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이들은 자신의 삶을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바친 사람들이다. 일본의 식민지배에서 대한민국의 독립을 외치던 분들이다. 그의 부모,형제 역시 독립운동하는 그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2019년 대한민국이 독립을 운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나의 자녀가 독립운동을 위해 사지로 떠난다면 자랑스러워하며 자녀를 지켜볼것인가? 나의 부모가 가진 모든 재산을 독립 자금으로 쓴다면 자녀들은 그런 부모를 자랑스러워할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2019년 우리는 아직도 친일청산을 못하고 있다. 목숨걸고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싸운 분은 제대로 된 평가 및 혜택이 없다. 반면 친일세력으로 부와 명예를 누리던 세력은 그 부가 세습되어 아직도 떵떵거리며 살고 있다. 해방이후.. 2019. 10. 28.
어떻게 해야 세상을 바꿀수 있을까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변화는 참여 입니다. 멍하게 있지 말고 과감하게 자신의 판단을 알려주세요. 정치는 그렇게 바뀝니다. 세상은 그렇게 바뀝니다. 출마자들은 유권자를 대변하는 자리입니다. 대변하지 못하면 언제든 바뀌게 됩니다. 2018. 6. 1.
비정규직 노동자는 일회용이 아니다. 사람답게 살고 싶은 국민이다. 민란을 꿈꾸다. 우리는 노조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있다. 노조에는 어울리지 않은 귀족, 빨갱이, 강성 등의 단어를 수식어로 사용하고 있다. 특정 노조의 혜택(?)을 보며 우리의 현실도 그렇게 끌어올리기보다 그들이 우리에 현실속으로 들어오길 바라는건 아닐까? 우리는 자본주의 봉건제에 노동자라는 노예계급으로 전락하려는 것인가? 민란은 아니어도 저항은 해야 하는것 아닌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불합리함에 맞서는 것이 아니고 버텨서 정규직이라는 열매를 딸수 있을까? 한국은 23.7%가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다. OECD 평균인 16%보다 높고 핀란드 7%에 3배가 넘는다. 자주 언급하는 이야기 이지만 "저녁이 있는삶"을 위해 일찍 퇴근하면 저녁을 즐기는가? 저임금 비정규직의 41%는 투잡을 한다. 가족과 같이 시간을.. 2018. 5. 24.
우린 젊은 세대에게 헬조선을 물려준 것은 아닐까요? 젊은 세대들이 쉽게 쓰는 말중에 하나인 헬조선... 어쩌면 이들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선택받아야 하는 숙명(?)같은 인생에서 자신의 삶을 포기하면서 쓰는 슬픈 단어입니다. 이 세대에게 국가나 사회가 희망이라는 것을 줘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8. 4. 6.
과거로 갈수는 없습니다. 함께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기로 했습니다.정확하게 사람답게 살고자 한 많은 선배들의 선택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대로 시키는 대로 그냥 그렇게 살아도 됩니다.그런데 그런 삶을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합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지킬수 있습니다.그래야 사람사는 세상이 됩니다. 2018. 4. 5.
화곡동은 이렇게 변방이 되어 갑니다. 전 강서에서 40여년 살았습니다. 초중고를 모두 강서에서 다녔으며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곳이 화곡동 입니다. 화곡동으니 단독주택과 시장이 발달 된 서민들의 동네였습니다. 반면 발산 마곡은 상대적으로 변방이었지요. 지금 화곡동은 빌라 난개발로 주거환경이 황폐화 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지만 누군가는 시작했으면 좋겠니다. 어떤 분이 강서의 일꾼이 되셔도 이 문제는 한번쯤 고민 해주셨으면 합니다. 국회의원,시의원,구의원....같은 강서구인데 긴안목으로 균형발전을 논의 해볼때 입니다. 2018. 4. 3.
사과는 하고 용서를 받아야 끝나는 것이다. 잘못을 했다. 사과를 한다. 사과를 받지 않는다. 사과를 받을때까지 용서를 구한다. 사과를 받아들였다. 이러면 용서가 된것이다. 잘못을 용서받는것은 사과를 했다고 끝난다고 생각하지 마라. 사과를 받아야 한다. 2018. 4. 2.
강서구에서 함께 산다는 것은... 3월 26일 서울 장애인 학교 건립 주문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17년만에 서울에서 건립되는 장애인 학교 입니다. 2002년 이후 서울에 신설된 장애인 학교는 없었습니다. 강서구 공진초교 서초구 언남초교가 확정되었습니다. 모두가 행복 할 수는 없습니다. 모두가 박수 칠 수 없음을 압니다. 그래도 욕설과 비난만이 대안인가 싶습니다. 2018. 4. 1.
색깔론,친일파,빨갱이....우린 언제까지 이런 대화를 해야 하나? 대한민국은 전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이며 종전이 아닌 휴전 중인 나라이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휴전과는 별도로 좌파,우파,친일,빨갱이,수구..... 휴전 60년이 훌쩍 넘은 지금도 여전하다. 이제 이념 논리보다 민생 논리가 필요하다. 정치권이 살기 위한 소모적 이념 논쟁이 정치를 협오스럽게 하는건 아닐런지..... 2018. 3. 19.
세상은 자연적으로 변화는 것이 아니다. 선거 투표 그것이 시작이다. 정치는 어렵다. 정치는 협오스럽다. 정치는 재미없다. 그래서 관심없다. 그러면 세상은 알아서 바뀌나?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세상을 바꿀수 있다. 그놈이 그놈이니 다 똑같다? 그렇지 않다! 조금만 신경쓰면 조금 나은 사람이 선출되고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될것이고 그 조금이 모여서 좋은 나라가 되는거 아닌가? 2018. 3. 19.
100세 인생 이모작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1960-1970년대 꿈을 꾸는 것은 사치였다. 자식을 굶기지 않을려면 뭐든지 해야 했다. 1980년대 인권,복지는 먼나라 이야기다. 산업화의 역군으로 살아야 했다. 1990년대 IMF 사태에 갈 곳을 잃었다. 아직도 모셔야 할 부모님과 취직 못한 다 큰 자식 걱정을 해야 했다. 2000년이 넘어서 자식은 출가했고 나는 혼자가 되었다. 자식은 먹고 살기 바쁘다며 얼굴보기 힘들다. 난 아직도 작은 손수레에 폐지를 주으며 생활하고 있다. 우리의 부모님 입니다. 이들은 얼마나 더 생계를 위해 일해야 합니까? 일하려 태어난것이 아니고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를 못돌보는 자식은 자신의 삶에 무게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이후 처음으로 부모 세대보다 못하는 젊은 세대가 생겼습니다. 동정(同情.. 2018. 3. 16.
우리는 스티븐 호킹을 만들수 있나? 20세기 위대한 과학자가 우주의 별이 되었다. 루게릭병을 극복하고 아인슈타인과 함께 20세기를 대표하는 물리학자.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석학이 될수 있었던 것은 선천적인 천재성 때문이었을가? 장애우를 위한 사회 인프라와 창의적 교육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아닐까? 한국에 아인슈타인과 스티븐 호킹이 만들어지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2018. 3. 16.
영원히 성장 할 수 있나? 공정한 분배는 어렵나? 성장중심 사회에서 외적성장이 만족되면 용서되는 사회적 구조가 형성이 되었다. 1970~1980년대 높은 외적 성장은 낮은 내적(질적)성장을 가져오게 된다. 외적성장과 내적성장이라는 공동환상을 이제는 벗어나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외적성장은 분배이라는 아픈 내적성장을 가지고 있다. 성장과 분배는 반대의 개념이 아니지만 묘하게 경제성장을 이야기 할때 상반된 의미를 내포하게 된다. 불평등은 해방이후부터 계속된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공정한 분배의 실패로 친일세력은 모든것을 내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지고 있으며 국가독립 공신들은 사회적 변방으로 몰렸다. 1970-1980년대 외적 고도성장의 열매는 대기업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었고 그 핵심이었던 노동자들은 세계 최고의 노인빈곤율을 받았다. 대한민국은 1.. 2017. 4. 25.
난 보통사람을 지향하는 리더를 보고 싶습니다. 오늘 6살난 아들과 아침식사를 하는데 "옷이 작아요." "왜 작은데.." "조금만 입다보면 옷이 작아져요." 아들은 자신이 컸다는 생각은 못하고 상대적으로 옷이 작아진다고 생각을 하더군요. 불현듯 두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옷이 작아진 것이 팩트는 아니어도 어른이라면 몸이 커졌다고 생각하지 옷이 작아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라서 할수 있는 창의적 사고에 아들이 또래에 맞게 맑게 크고 있다는 생각을 했고 또 하나는 시민의식은 부쩍부쩍 성장하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계속 그자리에 머물러서 국민에게 안맞는것은 아닐지.. 혹은 자칭 리더라고 착각하는 자들이 국민을 아직도 계몽 대상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각 정당들이 경선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국민에 넓은 스펙트럼을 다 이해하고 그들의 .. 2017. 3. 29.
난 어른들을 이해하려 한다. 다만 난 다른 방법을 선택할 뿐이다. 촛불이 세상을 밝히고 있다. 탄핵이 국회를 통과 했어도 여전히 촛불은 그녀를 내려오라 갈망하고 있다. 100만명의 국민이 광장으로 나가서 유신과 군사독재 시절과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 가끔 카톡으로 날라오는 허무맹랑한 내용을 접한다. 촛불은 간첩들이 사주하는 집회라는 이야기 부터 일당 받고 나가는 집단적 모임이라는 이야기까지... 매주 천문학적인 비용을 내고 집회를 하는 배후세력이 있다면 그들을 진정으로 보고 싶다. 왜 그리 많은 돈을 대한민국 변화에 투자하는지 묻고 싶다. 박정희 - 전두환 정권에서 권력은 넘을 수 없는 벽이었다. 인권를 논할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다. 단순히 생존과 생계에 투쟁이었다. 높은데서 하라면 하고 말라면 말아햐 하는 시대였다. 정권에 위해가 되는 말을 하면.. 2017. 1. 10.
權不十年 [ 권불십년 ] 세상은 요지경이다. 정말 상상도 못할 일들이 아무렇지 않은듯 일어난다, 생태공원을 만든 산이 산사태로 무너지고 장마가 끝난 뒤에도 하루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고 해외 상황도 마찬가지다. 인터넷 검색창에 '미국'이라고 치면 나오는 연관단어가 디폴트,국가부도 이다.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것 같던 절대강자 미국이 부도가 날뻔 했다. 대통령의 발권력을 동원해서 이끌던 미국 경제가 전세계에 충격을 던지고 있다. PIGS 의 경제 위기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전세계를 지킬것 같던 지구방위대 미국은 흔들리기 시작한것이다. 국가부채한도 증액 합의로 일단락 되기는 했지만 방만한 미국경제 경영은 분명 전세계를 뒤흔들 빅 이슈다. 전 정권인 부시 행정부는 천문학적인 금액의 부채를 오바바에게 넘겨주었다. 그는 보수정.. 2011. 8. 2.
늙어도 사람이다. 징그럽게 내리던 빗속에서 뒹글거리며 보게 예능 프로그램이 남자의 자격이다. 박칼린이라는 걸출한 스타를 배출한 합창단 시즌2 인 셈이다. 청춘 합창단이라고 하는데 50세 이상이 참가자격인듯 싶다. 아마추어(?) 합창단 이야기가 내 시선을 잡은것은 진정성 이었다. 하고 싶은게 많은데 남편,아내,부모,자식으로서 살다보니 백발이 되어버린 우리네 부모님의 모습이었다. 이제 백발이 성성해서 모든것을 초월한듯한 그 분들에게도 설렘이 존재하고 있었다. 가슴이 찡하다. 우리네 부모,할머니,할아버지도 사람이며,남자,여자이다. 젊은이들과 같이 멋진 로맨스를 꿈꾸기도 하고 훌쩍 떠나는 미지에 여행을 동경하며 한아름 장미꽃에 감동하며 오랜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밤새 사는 이야기를 하고 싶을것이다. 다만 그들에게 주어진 현실.. 2011. 8. 1.
연평도 사태 누가 책임을 질것인가? 연평도에서 사고가 터졌다. 휴전이후 최악의 사태라고 한다. 천안함 사고는 뭔가 개운치 않은 느낌이었다면 이번 연평도 포격은 눈에 보이는 큰 사건이다. 젊은 장병들이 전사했고 연평 주민들도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전쟁이 벌어지는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외신들은 김정은 입지 강화를 위한 것이다 라고 논평을 내기도 한다. 누군가의 이득을 위해서 사람이 죽었다. 김정은의 입지 강화를 위해서든 체제유지를 위해서든.. 정당화 될수 없다. 북의 이번 행동은 어떤 식으로도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이번 연평도 사건을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생각을 해보게 된다. 명백한 피해자도 있고 가해자도 있다. 그러니 연평도 주민들이 김정은에게 따져야 하는걸까? 북에 규탄성명 내고 유엔 의결문 하나 얻으면 책임이 끝.. 2010.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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