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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톡(culture)7

더 퍼스트 슬램덩크 The First Slam Dunk 강백호가 돌아왔다. 주간소년점프에 연재되었던 농구만화에 레전드가 영화로 돌아옵니다. 작가 : 이노우에 다케히코 시티헌터의 호조츠카사 문하생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최고의 만화가. 국내에서는 소년챔프에서 4년간 연재를 했으며 드래곤볼과 함께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원작을 그대로 똑같이 만드는 것이 싫어서 다시 를 한다면 새로운 관점으로 하고 싶었다. 송태섭은 만화를 연재할 당시에도 서사를 더 그리고 싶은 캐릭터이기도 했다. 3학년에는 센터 채치수와 드라마가 있는 정대만, 강백호와 서태웅은 같은 1학년 라이벌 사이라서 2학년인 송태섭은 그 사이에 끼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송태섭을 그리기로 했다." 국내개봉을 앞두고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의 인터뷰 내용중 일부입니다. 원작자가 직접 각본과 연출을 한 슬램덩크(The Fi.. 2023. 1. 6.
<좋은 시>그때 유언처럼 말하겠습니다. 그때 유언처럼 말하겠습니다. 입 안에서 아낀답니다 감사하다는 말 마음속에서 간직한답니다. 고맙다는 말 누군가 묻습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네 속을 어찌 알겠느냐고요 나는 대답합니다. 고마움이 태산만하고 감사함이 하늘만하니 이를 어찌 짧은 한 두마디 말로써 죄다 나타낼 수 있을까요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태산이 무너져 내린다고 해도 하늘이 산산조각 난다고 해도 나는 말하고 또 말할 것입니다 염불하듯이 기도하듯이 내 마음을 몰라주어도 돌부처같이 그저 묵묵히 있겠습니다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감사할 줄 모른다고 치부당해도 그냥 웃고 말겠습니다 목욕탕에 나를 데려다 놓고 내 뱃속에 든 것을 손으로 뽑아내며 머리에서 발끝까지 말끔하게 씻겨 주는 내 가까운 그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 쉽게 못합니다 감사하다는 말 함.. 2017. 1. 10.
응답하라 2016 최씨의 말을 그렇게 잘 들었다면 이제 국민의 이야기도 들어야 할때~~~ 2016. 11. 15.
짬뽕맨 미국의 슈퍼히어로는 다 모여 있다. 배트맨 머리,스파이더맨 손,헐크 가슴,슈퍼맨 망토,원더우먼 허리와 골반,플래시 다리 위영일님의 짬뽕맨의 모습이다. 짬뽕맨은 슈퍼히어로가 아니다. 조잡한 조합이다. 과도한 욕심에 허상을 보여준다. 과함은 부족함보다 못할때가 있음을 깨닫게 되는 작품 2010. 3. 10.
아이리스는 똘이 장군이 아니다. 아이리스의 이병헌은 방랑자가 된다. 아무도 받아 주지 않는 신세가 된것이다. NSS 요원에서 각국에 수배자 꼴이 되었다. 빠른 전개와 큰 스케일로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던 아이리스의 정치적 색깔에 관심을 두었다. 아이리스 라는 거대 조직에 맞서 싸우는 개인의 복수와 멜로로 구성이 될듯 하다. 방송이후 남북 문제를 또다시 "똘이장군" 같은 흑백논리의 구성을 걱정했는데 그렇게 풀리지는 않는듯 하다. 기존의 남북이 나오는 이야기는 남은 착하고 북은 나쁘다는 논리의 구성이었다. 정권이 바뀌고 또 이러한 논리가 나오지 않나 싶었는데 일단은 그렇게 풀어가는 것은 아닌듯 싶다. 아이리스는 빠른 전개를 위해서 인지 아니면 작가의 자만인지는 몰라도 극적 구성이 너무 쉽게 오픈된다. 흔한 복선 구조를 찾기 힘들다. 특별한 .. 2009. 11. 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르는 법. 연정에서 근심 걱정이 생기는 줄 알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숲 속에서 묶여 있지 않은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욕망은 실로 그 빛깔이 곱고 감미로우며 우리를 즐겁게 한다. 그러나 한편 여러 가지 모양으로 우리 마음을 산산이 흐트려 놓는다. 욕망의 대상에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서로 다투는 철학적 견해를 초월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길에 도달하여 도를 얻은 사람은 '나는 지혜를 얻었으니 이제는 남의 지도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알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탐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하지 말고, 남의 덕을 가리지 말고, 혼탁과 .. 2009. 11. 5.
짤린 김제동 짠하고 나타나라! 연예인이 공인이라 말하는걸 싫어 한다. 연예인은 유명인이다. 그들이 공인이라 불리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공인보다 훌륭한 연예인도 많기는 하지만.... 얼마전 괜찮은 연예인이 짤렸다.ㅋㅋ 대중의 사랑을 받아서 생활하는 연예인의 화려하고 호사스러운 생활을 보면서 야릇한 질투심에 자괴감을 느낀다. 이런 연예인에 삐딱한 시선에도 불구하고 좀 아쉬움 연예인이 있다. 김제동 그의 데뷰무대 방송인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그를 처음 봤다. 정말 유쾌한 사람이었다. 그의 독특한 외모 때문은 아니었다.ㅋㅋ 정말 한참을 웃으며 그의 데뷰방송을 봤다. 그리고 곧 그는 떴다. 김제동 어록, 이승엽의 절친,겸손한 방송인 그는 그런 평가를 받는 괜찮은 연예인이었다. KBS에서 짤렸다. 가을 개편이라는데 왜 많은 사람은 보복성이라.. 2009.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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