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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있을 상식

웹표준화(웹퍼블릭)는 좋은 선택적 코딩(퍼블리싱)이다.

by 바보는즐거워 2009.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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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표준화 혹은 웹퍼블릭에 기본 정리가 필요할듯 하다.
웹표준 권고안은 W3C(월드와이드웹 컨소시움)이 말하는 방식에 코딩(퍼블리싱)을 말한다.
http://validator.w3.org/ 주소를 넣으면 결과를 확인 할수 있다.
웹퍼블릭이란 표준안을 지키는 웹브라우저(화이폭스,크롬,오페라 등)에서 정상적으로 보인다는 이야기다.
익스플러에서 정상적으로 보이는데 기타 브라우저에서 깨지는 상황을 접하게 되는데 이는 익스플러가 표준안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기억 날지 모르지만 네비게이터와 익스플러가 점유율 전쟁시 비표준 태그(엘리먼트) 남발로 벌어진 사태라 생각된다.
이제 와서 하드코딩을 하는 삽질을 해야 한다니... 천정벽력같은 소리이다.
허나 표준화는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이 아니다.
SEO(검색엔진최적화)와도 맞물리는 부분도 많고 권장 할 만한 코딩(퍼블리싱)이다.
허나 평생 나모,드림위버로 웹을 코딩하는 사람들은 깝깝한 현실일듯 싶다.
울트라,에디트플러스 등에 하드코딩을 하던 사람들은 문제가 없지만 그래픽 에디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깝깝하다.
허나 중요 몇개의 표준 태그(엘리먼트)를 숙지하면 쉽게 사용할수 있다.
그리고 꼭 해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장점이 많은 코딩(퍼블리싱)이기게 추천하는것이다.

웹접근성이 좋아지는데 사용자 편리성이 좋다는 이야기다.
재활용성 및 유지보수가 쉬워진다.
갈매기 코드가 사라진다. 등  여러장점이 있으니 하면 좋다.

웹표준화(웹퍼블릭)은 CSS를 잘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머지 기초 태그(엘리먼트) 사용은 쉽게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CSS 사용에 친숙하면서 <table> 태그 사용을 줄이면
좀더 표준화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기초적인 표준화내용을 정리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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